찌아찌아 한글이야기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한글의 우수성을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보자

2014년 9월 정덕영 선생님 인터뷰::

찌아찌아족 깜풍코리아(한국마을)에 가면 우리나라 한복을 입어볼 수 있습니다.
멋스런 한복을 입고, 한껏 뽐내는 모습
보기 좋네요

깜풍코리아로 오토바이타고 갑니다.

한글 수출1호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의 놀라운 근황 "미스테리한 한글클래스"' 보기

찌아찌아부족이 한글을 사용하면서 인도네시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영어방송으로도 소객되는데요

아마도 한글마을 소개 영상인것 같은데요.

찌아찌아 마을의 한글 학교 :첫 번째 찌아찌아 한글 교사의 아주 특별한 일 년

교육환경 개선에도 앞장서는 정덕영 선생님
정말 바쁘게 일하시네요.

작은 교실환경 변화에도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네요.

이 아이들이 커서, 한글을 더욱 좋아하고
찌아찌아어 표기에 능숙해 지기를 바랍니다.

유치원생 부터 초등생까지
열심히 한글을 공부하는 찌아찌아 어린이들

한글은 미래이고 축복입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 찌아찌아족의 한글공부가 소개되고
한글마을이 생겨서
관광객도 모이고

한류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큰 것 같습니다.

부톤섬 바우바우시의 문화유산으로서의 찌아찌아어는 사멸의 위기에서
한글을 이용한 표기방법을 통하여 위대한 유산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현지보도입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찌아찌아 한글교육이 화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콤파스TV 소식 전합니다.

사라지는 찌아찌아어~~
한글 채택으로 찌아찌아어의 사멸을 막고~~

1,000 명이 넘는 학생이 10년간 한글을 배웠고...
한글로 읽고 쓸수 있는 인원이 부톤섬내에 점차 증가하고 있는 듯

한글교육 확대가 논의되고 있는데...